- 東京事変
- OPT #EAD
- IR sensor
- 유학생 건강검진
- 인천작업실
- formex
- Arduino
- 월디스플레이
- 러쉬 해외 직구
- 세실내과
- sony nex vg20
- 라즈베리파이 와이파이
- 도쿄지헨
- piwall
- wall display raspberrypi
- raspberrypi wifi
- 흥성전기
- 동경사변
- 막달운동
- formex E400
- Skins
- Shena Ringo
- 라즈베리파이 모니터벽
- 이슬비침
- 시온여성병원
- 東京事變
- 파이월
- 4대 대첩
- 시이나링고
- 세운전자상가
- Today
- Total
목록분류 전체보기 (470)
'_'
어디에도 어딜가도 이사람이 보이고 저사람도보인다. 예쁘게 자기가 폭 파묻힐곳을 찾아내어 파고들어 폭 파묻히는 애들이 너무 예쁘다. 최근을 너무 힘들게 보내다 이젠 다시 발붙일곳과 자기자리를 찾은 언니도 예쁘다. 뭐가 어찌되었건... 최선을 다해보고 있는 그대로 온전하게 모두 다 주었던것도 오랜만에 아주 간절했던것도 두근두근하는 경험부터 현실에 착 달라붙어 붕뜨지 않았던 나도 좋고... 새삼 부모님께도 전공에도 친구에게도 교수님께도 여튼 모든것에 만족해본것도...좋고 앞으로가 어떻게될지 지금 생겨난 이모습과 감정과 여튼 뭐 그런것들이 남은시간을 어떻게 해줄지 잘은 모르겠지만 아무것도 안하고 혹은 진심 그대로를 전해보지 않았거나 그런것도 아니고.. 비록 결국엔 진심과 현실이 달랐고 바램과 간절함 그런것들이 ..
import fullscreen.*; FullScreen fs; int value = 0; float w = screen.height; void setup(){ background(255); fs = new FullScreen(this); size(screen.width,screen.height); smooth(); } void draw(){ /*if(w
아이유 예쁘다 나도 예쁨받고싶다 아이유 진짜 뭔가 풋풋한것같다 아이쁜것 토일렛 보고싶다 쳇 김채뿡 먼저봐버리다니 흥흥쳇 맥에서 영상 캡쳐하는 방법 블로그에 이것저것 싸지르다보니 나 정말 뭔가 정신 사나운애같다ㅋㅋㅋㅋ /usr/bin/podcast --setconfig Capture=Screen:Best /usr/libexec/podcastproducer/pcastagentd -f "Desktop/capture.mov" 그리고 ctrl + c 로 종료 /usr/bin/podcast –setconfig Capture=Screen:Best /usr/libexec/podcastproducer/pcastagentd -f “Desktop/capture.mov” 젠장!! 난 요게 안되잖아@ 왜지왜지?;;이씽.ㅠ 결국..
Fluegelratte 8개월 전 28 woah! what a voice! awesome music :) isn't it wincredible how linked the world is in these days? (german girl listens to south korean music while sitting in the sun in spain) to all of you out there, what ever you are doing while listening: I whish you a beautiful day! 그런말을 들었구나그래야지..
윌리엄 웨그만(William Wegman) 개?? 매너리즘?? 무라카미 다카시 - 수준, 상업성, 작품성 공존가능?? 상업화 상품화 -> 작품성에서 밀려나는?? 다수의 폭력, 선택?? 선택 그 책임은 져야한다. 그걸 뭐라하는 사람이 없길 바라는건 무리고, 그런것도 감수할 생각이 있다면 해야한다. 해도된다. 그러므로 마구 욕해도된다. 낸시 랭 - 얜 자꾸 비판을 안받아들이려고함. 댄브라운 다빈치 코드, 이 허접한 세계적 베스트 셀러 2004년 11월 18일 울 사무실 후배가 읽더니 선배가 읽으면 딱인 책이에요. 읽고 시온수도회랑 프리메이슨, 성당기사단에 대해 설명 좀 해주세요, 그러는 거다. 오냐 알았다 그러고 한번 쭉 읽어 보았다. 시작이 제법 재미있다 싶었다. 나름대로 뒤가 궁금해지는 추리소설의 구조를..
독(毒)을 차고 내 가슴에 독(毒)을 찬 지 오래로다 아직 아무도 해한 일 없는 새로 뽑은 독 벗은 그 무서운 독(毒) 그만 흩어 버리라 한다 나는 그 독(毒)이 선뜻 벗도 해할지 모른다 위협하고 독(毒) 안 차고 살아도 머지 않아 너 나 마주 가 버리면 억만 세대가 그 뒤로 잠자코 흘러가고 나중에 땅덩이 모지라져 모래알이 될 것임을 `허무한디!' 독(毒)은 차서 무엇 하느냐고? 아! 내 세상에 태어났음을 원망 않고 보낸 어느 하루가 있었던가 `허무한디!' 허나 앞뒤로 덤비는 이리 승냥이 바야흐로 내 마음을 노리매 내 산 채 짐승의 밥이 되어 찢기우고 할퀴우라 내맡긴 신세임을 나는 독을 차고 선선히 가리라 마금날 내 외로운 혼 건지기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