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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문득 학교다니던 시절 듣던 노래가 생각남. 근데 그때 쓰던 하드는뭔가 안되고있어서 찾아볼수도 없고 멜로디도 희미하고 가수도 제목도 기억안나고 뭔가 정말 좋았던것만 기억나고 그래서 새벽까지 난감해하며 인터넷을 뒤지고 그랬다ㅠ 결국 못찾고서는 잠이 들었는데 진짜 신기하게 아침에 눈을 뜨는데 맞다 Staind였지 하는 생각이 퍼뜩!!! 들었다. 히히히 찾았다 Fail to see How destructive we can be Taking without giving back, 'Till the damage can be seen Can you see? Can you see? The more you take, the more you blame But everything still feels the same T..
part 1,2,3으로 나뉘어있다는데 이게 part 2인가? 목소리가 좋다. 콘서트에서 본다면 정말 숑~ 갈것같아 요부분만 좋아서 들으려고 무려 9분에 달하는 이곡을 맨날 켜놓게된다. 이건 풀버젼 M/V 응? 감독이 Roman Coppola? 헐 이 뮤비가 New York Museum of Modern art 에 영구소장되었단다 헐;; 아..뭔가 후배동기의 작품이 팔린것만큼의 부러움과 놀라움. 아 부러워 역시 될사람은 뭐가 풀려도 풀리는구나. 흐음.. phoenix가 프랑스 출신이구나 근데 중간에 가사는 없는걸까? 외우고싶어 으히히 가사생겼다ㅋㅋㅋ Hopeful days and stormy nights I ain't got much to win, not much to lose Under the burde..
문콘이 수업에서 이런저런 스토리텔링에 관해 많이 보고 배우게 된다. 그런데 종종 나는 멍해지면서 수업 내용이 자꾸 스킨스랑 연결되는데, 충격이라던지 미학적인 고찰이나 화면의 아름다움등등 모든걸 스킨스에서 자극받았다고 느껴서 그런가? 프레디가 살해당하는 장면을 보면서, 아 살해당하는 부분은 역시 보이지않게 가리면 훨씬 더 극적으로 느껴지는구나 싶었다. 엄마아빠가 싸울때 그걸 소리로만들으면 불안해서 미칠것같은 느낌?? (어린게 꼭 끼어들곤했지;) 레싱이 아름다움을 상상의 영역에 맡길것이냐 직접제시할것이냐, 효과가 미묘하게 다르긴하지만 인간의 상상력에 맡길경우 사라지는 한계가 있기때문에 더 효과적일수 있다고 한것에 적극동감... 그래도 이건 아니야ㅠ 내가 이런걸 보며 4월을 보냈으니 이렇게 엉망진창이지..ㅠ
心 心と云う每日聞いているものの所在だって 코코로토유-마이니치키이테-루모노노쇼자이닷테 마음이라고하는매일물어보고있는것의소재따위 私は全く知らない儘大人になってしまったんだ 와타시와맛타쿠시라나이마마오토나니낫테시맛탄다 나는전혀모르는채로어른이되어버리고말았어요 頰に注いだ太陽に肖る快感 호호니소소이다타이요-니아야카루카이칸 뺨에흘러내린태양에바라는쾌감 前を睨んで性を受け直す瞬間 마에오니란데세이오우케나오스슌칸 앞을노려보고본성을받아고치는순간 手に取って觸るだけで解った氣になっていた私に然樣なら 테니톳테사와루다케데와캇타키니낫테이타와타시니사요-나라 손으로잡아만지는것만으로알것같은기분이된나에게안녕 妙な甘えでもう誰も失いたくない 묘-나아마에데모-다레모우시나이타쿠나이 묘한달콤함으로이제아무도잃고싶지않아요 逢って答えをそっと確かめたいけど 앗테코타에오솟토타시..
링크된 영상은 행복론 1집에서는 이런분위기의 음.. 뭐라하지? 락버젼??; 같은 시끄러운 느낌이었는데 (난 이게더 좋다!) 내 기억이 맞는지 모르겠는데 이게 원곡은 조용조용하고 뭔가 약간 트로트스러운 느낌이었다.. 아ㅠ 고등학교 점심시간때 듣고싶어서 방송부 친구한테 틀어달라고 CD빌려줬다가 1집은 잃어버렸다. 아항!! 재웅오빠 댓글보고 생각났음ㅋㅋㅋ 싱글 원곡버전은 요런.. 잔잔한거였는데 무려 98년에 이곡으로 데뷔했다ㅠㅠ(기브스만큼 감동이야ㅠㅠ) 그리고 두번째 싱글 가부카키쵸의 여왕을 발표 후 나온 1집 앨범에서는 열락편으로 다시 행복론을 편곡해 4번트랙에 실었다. 아ㅠ 내 1집ㅠㅠ 이전 컴에는 링고 자료가 거의 다 있었는데ㅠㅠ 빨리 뜯어야지 헝헝 뻘줌하지만 행복론 가사. 행복론 本當のしあわせを 探した..
작년 2학기 사진찍을땐, 처음 만져보는 필카라 정말 조작법도 모르고 (뭐 지금도 잘 모르지만!ㅎㅎ) 심지어 뭐지 저 날짜없애는게 되는건줄 모르고 미련하게 아ㅠ 날짜싫어ㅠㅠ 이러면서 찍고다녔다 이론적인걸 배우는것보다도 마음하고 찍고싶은것들을 찾는게 앞서서 그래도 잔뜩찍고 행복했는데 이제 다시 찍으면서 행복해져야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