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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Gizmo가 두 축으로 선택이 안될때는 설정 바꿔주기 2) Weld가 잘 안먹을때는 convert to editable mesh해주기 3) add vertex - 일러에서 펜툴로 point를 더 찍는것 같은 것 하기 이건 오브젝트를 editable poly로 했을때만 가능. 여기서 Modify > Edge 로 vertex 추가할 선분 선택하고나면 메뉴중 Insert vertex가 있음. 그거 하면된다.
조만간.. 스샷과함께. 여기선 맵핑도 해보았다!
3. 망치 만들기 1) Box만들고 위에 두줄 옆면 한줄을 connect를 이용해서 만든다. 2) FRONT면 한쪽을 뚫고, Border를 이용하여 뚫린 둘레를 잡고, scale을 이용하여 shift를 누르고 z와 x축으로 당겨주면 가운데로 10각형이 만들어진다. * shift로 당겨서 새로 만드는 것은 Border상태만이 된다! 3) 그걸 조절하고 Border 잡고 Shift 잡고 앞으로 당겨가며 망치헤드 모양을 만든다. 그리고 마지막에 cap을 해서 막아준다 4) 망치 헤드를 끼울 손잡이 들어갈 구멍을 가운데부분에 위아래 면을 잘라내고, Border를 잡고 쭉아래로 당긴 후에 cap을 만들어 밑을 막고 polygon상태에서 bevel 클릭해놓고 밑에 cap으로 막은걸 클릭, 아래로 좀 당겨내리고 좁혀..
조만간.. 스샷과함께 정리.ㅠ
'진정한 예술 작품'은 그냥 그렇게 있는 것의 무기력한 투영에 그치려 하지는 않는다. 예술 작품 속의 모든 요소는 현실로부터 차용해온 것이지만 진정한 예술은 현실로부터 완전히 지양된 무엇을 만들어낸다. 이 무엇이 '타자'이며 '비존재자'로서 진정한 예술은 이를 통해 힘을 필요로 하지 않는 더 나은 세계에 대한 희망과 행복을 예감케 한다. -44P, 각주 예술 작품과 주술의 공통점은 이들이 세속적인 현존재의 관계망에서 벗어난 '독자적이고 자기 완결적인 영역'을 설정한다는 점이다. 이 영역에서는 특별한 법칙이 지배한다. 주술사가 의식을 행할 때 먼저 신성한 힘들이 작용하게 될 장소를 주변 환경과 구분짓는 것처럼 각각의 예술 작품은 현실과 구별되는 폐쇄적인 자신의 영역을 만들어낸다. 예술은 영향을 포기함으로써..
현대미술의 홍어맛_반이정(미술평론가) 현대미술을 자발적으로 향유하는 인구는 매우 적다. 비엔날레처럼 정부가 개입한 초대형 미술축제가 지방자치단체 4곳 이상에서 열리는 나라인 점이나, 전국에 개설된 무수한 미술대학의 수를 감안한다면 이상한 현상인지도 모른다. 현대미술이 현대인에게 환대 받지 못하는 이유는 무얼까. 심미서으이 추구나 이야기 만들기는 최초의 미술을 탄생시킨 동기일 것이다. 현대미술 이전까지 미술은 그런 이유로 발생했다. 때문에 미술에서 아름다움과 명료한 이야기를 기대한 사람이 현대미술에 만족 못하는 건 당연한 이치일 것이다. 때때로 사람들은 기성품으로 제작된 현대미술 앞에서 “저런 건 나도 만들겠다.” 라고 불평한다. 과연 기성품으로 조합한 미술작품은 누구라도 할 수 있을가? 그렇지 않다. 대..
2014.7.15 희원강의 * w - 이동* e - 회전* r - 축소확대* z - 4개의 창들이 모두 중앙정렬* space bar - 선택잠금* m - 맵핑 * alt+w - 화면선택된거 전체화 > 한번더하면 원상복귀* alt + 마우스휠누르면 - rotation* r 누르고 나서 x 누르면 - x/y/z축에 맞추어 확대및 축소 혹은 한번더 x누르면 빨간축?? 이 빨간축은 선택된 축만 움직이고 클릭으로 재선택이 안되어서 쓰기 편함.* alt + x > 오브젝트가 반투명해짐* F3 > 와이어프레임만 보임* w 이동키 상태에서 shift 키누르고 오브젝트 이동시키면 마치 일러에서 alt 누르고 하는것 같이 복사됨* ctrl 은 복수선택되는거 alt누르면 빼는거* ctrl + Y 가 ctrl + shift ..
6.30 나폴리에서 마지막날 나폴리에서의 마지막날이다.여유부리다 일정을 짜본우리는 마지막하루에 가고싶은곳이 폭발적으로 생겨서 하루만에 폼페이와 쏘렌토, 카프리섬을 모두가보기로 빡빡한일정을 짜게되었다. 밤에 야식겸 저녁으로 먹고남은 치즈한덩이를 들고 여덟시기상! 아침을 먹으러나갔다. 아주머니의 스콘은 맛났고 카푸치노가 아닌 아메리카노를 선택한 채원이는 굉장한 진함(거의 올에스프레소)에 마신후 두큰두큰 거리게되어따. 얼굴에 묘한걸 물려서 붉어진채 아침을먹으며 친구관계 인간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상쾌히 출발. 뜨거운 햇빛이 내리쬐었지만 일요일이라 그런지 거리가 한산해서 좋았다. 중앙역으로가서 폼페이행 베수비오 철도를 타기위해 숙소근처 보비오광장에가서 R2버스를 타고 중앙역으로갔다. 하아 소매치기 첨 만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