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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dy Noland Work from her oeuvre. “Michèle Cone: Practically every piece I have seen of yours in group shows or in your one-person shows projects a sense of violence, via signs of confinement — enclosures, gates, boxes, or the aftermath of accident, murder, fighting, boxing, or as in your recent cut-out and pop-up pieces — bullet holes. Cady Noland: Violence used to be part of life in America an..
http://egloos.zum.com/kunstslash/v/694325 http://kunstslash.egloos.com/694325 (그대로 퍼온글입니다.) 캐디 놀란드, 산티아고 시에라 : KOW 베를린 / 사회적 억압의 폭로 http://kunstslash.egloos.com/694325전시안내 글 / 번역 : 장서영 캐디 놀란드Cady Noland와 산티아고 시에라Santiago Sierra는 사회적 폭력을 사회적 정상성에서의 분리로 보는 대신, 우리가 은연중에 지지하는 경제적 시스템- 즉, 자본주의와 자유주의의 일반적인 한 형태이자 규칙의 한 규범적 형태로 해석하는 두 작가이다. 그들의 작업은 대중들에게 쉽게 이해받지 못해왔다. 1980년대에 놀란드는 미국인들의 자유에 대한 사랑을 제국주의..
두산갤러리 뉴욕은2015년 3월 12일 부터 4월 9일까지 제4회 두산 연강예술상 수상작가 중의 한 명인 김민애의 개인전을 개최한다. ● 김민애는 전시공간 내부의 구조물을 작품의 일부로 이용하거나 아이디어로 삼는 '장소특정적(site-specific)' 설치를 통하여 미술을 바라보는 전통적 시각에 의문을 제기하며, 이러한 시각의 근원이 되는 거대 구조와 개인과의 상호관계성(Mutuality)에 대해 '자기참조(Self-referentiality)'적 시각을 드러내는 작업을 하는 작가이다. ● 김민애의 작업은 한 개인이 현실에 대응하는 태도를 구체화시켜 보여준다는 점에 있어서는 실존적이지만 미술을 규정하는 제도를 바라보는 시선에서는 회의적 태도를 갖기 때문에, 세상과 마주하면서 느끼는 거대 구조의 미묘한 ..
[저자서문] ..플라톤 이후 존재했던 이미지의 잠재적 권력에 관한 우려를 낳는 것도 사실이다.... 영상 이미지와 청각이나 촉각 미디어와의 연관성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서도... 우리가 특정한 영상 미디어를 접하게 되면 이로부터 파생되는 일상적인 삶의 다른 영역이나 기타 미디어와의 연관성을 떠올리기 때문이다... 이미 보았던 이미지와의 연관성 속에서 의미나 즐거움을 얻는다. ... 이처럼 1970년대 후반부터 나타난 여러 분야에 걸치는 다각적인 형태의 문화 연구는 대중문화나 이미지의 일상적ㅇ니 사용에 관한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된다. ... 영상 문화연구의 중요한 목적 중 하나는 일반 대중이나 소비자들로 하여금 영상 미디어를 통해 사회를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도록 만드는 데 있다. -xii 문화 이론가인..
드보르가 강조하듯이 이러한 스펙타클에 의한 결합은 결코 진정한 공동체의 수립이 아니라 "분리된 상태 그대로의 결합" 이다.
..다시 이것은 스펙터클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우리에게 볼 수 있게 해준다. 실재론에 대한 우리의 믿음을 통해 작용하는 전형적인 재현과는 달리, 스펙터클은 극사실적인 것에 대한 우리의 매혹을 통해서, 즉 기만과 복종을 대가로 해서 우리를 "온전하게"만들어주는 "완벽한" 이미지들에 대한 우리의 매혹을 통해 작동한다. 우리는 스펙터클의 논리 안에 감금되는데, 왜냐하면 스펙터클은 실재의 상실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실재의 상실을 부정하거나 누그러뜨리는 데 필수적인 물신적 이미지들을 우리에게 제공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스펙터클에 대한 우리의 매혹은 따라서 상품에 대한 매혹에서보다 훨씬 더 총체적이다. 상품-형식에서는 "인간들 사이의 특정한 사회 관계"가 "사물들 사이의 환상적인 관계형식을" 취한다면(마르크스), ..
http://flyingcity.kr/bbs/view.php?id=old_free&no=208 헤테로토피아전용석2002-05-16 02:47:31 / 4895 / 219 헤테로토피아는 원래 푸코가 'Of Other Spaces'라는 글에서 정의한 개념. 푸코의 설명을 요약하면 우리가 장소의 폐쇄성을 벗어나기 위해 반드시 필요로 하는 거울이미지(실제로 존재하는)가 헤테로토피아인 셈. 푸코는 같은 글에서 갈릴레오가 '개방된 무한공간'이라는 개념으로 장소적 신성화에 매몰되어 있던 중세정신에 충격을 주어서 세속화에로의 길을 열었지만(헷갈리지 말아야 할 것이 무한한 개방성=세속, 정신적 정위, 안정 = 신성), 시간이 19세기 초에 급격히 세속화된 것에 비해 공간은 실질적인 세속화에 이르고 있지 못하고 있다고 봅..
http://www.aestheticamagazine.com/the-spectacle-of-the-every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