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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웨그만(William Wegman) 개?? 매너리즘?? 무라카미 다카시 - 수준, 상업성, 작품성 공존가능?? 상업화 상품화 -> 작품성에서 밀려나는?? 다수의 폭력, 선택?? 선택 그 책임은 져야한다. 그걸 뭐라하는 사람이 없길 바라는건 무리고, 그런것도 감수할 생각이 있다면 해야한다. 해도된다. 그러므로 마구 욕해도된다. 낸시 랭 - 얜 자꾸 비판을 안받아들이려고함. 댄브라운 다빈치 코드, 이 허접한 세계적 베스트 셀러 2004년 11월 18일 울 사무실 후배가 읽더니 선배가 읽으면 딱인 책이에요. 읽고 시온수도회랑 프리메이슨, 성당기사단에 대해 설명 좀 해주세요, 그러는 거다. 오냐 알았다 그러고 한번 쭉 읽어 보았다. 시작이 제법 재미있다 싶었다. 나름대로 뒤가 궁금해지는 추리소설의 구조를..

독(毒)을 차고 내 가슴에 독(毒)을 찬 지 오래로다 아직 아무도 해한 일 없는 새로 뽑은 독 벗은 그 무서운 독(毒) 그만 흩어 버리라 한다 나는 그 독(毒)이 선뜻 벗도 해할지 모른다 위협하고 독(毒) 안 차고 살아도 머지 않아 너 나 마주 가 버리면 억만 세대가 그 뒤로 잠자코 흘러가고 나중에 땅덩이 모지라져 모래알이 될 것임을 `허무한디!' 독(毒)은 차서 무엇 하느냐고? 아! 내 세상에 태어났음을 원망 않고 보낸 어느 하루가 있었던가 `허무한디!' 허나 앞뒤로 덤비는 이리 승냥이 바야흐로 내 마음을 노리매 내 산 채 짐승의 밥이 되어 찢기우고 할퀴우라 내맡긴 신세임을 나는 독을 차고 선선히 가리라 마금날 내 외로운 혼 건지기 위하여

일단, 쌩뚱맞지만 근래에 뭐지뭐지 토스트, (우리엄마가 곧잘해주시던, 빵+켸찹+치즈+야채계란부침+쨈+빵) 을 해먹을거야!! 이건 잘할수있을것같다구!! 그리고, 오니기리같은 주먹밥 만들어보고싶다. 영양밥은 또 어떻게하는걸까+_+ 나도 요리 잘하게되면 좋겠다. 요즘들어 난 신부감으로 빵점이라는 생각이...(요리못해청소..보단 작업하다 더러워지고,,) 그리고 오늘은!! 프로세싱으로 음악넣어보는걸 해보겠다!!!!!!!!!!! 아아 일단 어렵고ㅠ 아무래도 오늘은 프로세싱으로 성공시키고 MAX를 써야겠져 그니까.. 대강 정리하자면 processing이미지를 MAX로 부르고, 잉? 아 뭘어찌해야하지 음.. 아니려나 프로세싱으로 이미지랑 센서 연결해서 이미지 제어하고, MAX랑 그 센서 연결을 또해서 음악이 또 나오게..

야압!!!!!!! 새들이 놀라달아나는 풍선은 음... 방향키 위(그림생성)/아래(지우기) 에용 으앙 근데 random이 그게 진짜 랜덤이아니라니!!!ㅠ 정말 랜덤하게 하고싶다면 시작을 시간값으로 주거나하면 된데요 근데 뭔소린지 모르겠네 네 이걸로 작업해서 전시했습니다. 전시할땐 뭐지 아듀이노 센서랑 연결해서 했구요 허접하지만 단순하지만 첫 도전이었고.. 정신분산시키기 용 이었는데 매일매일 이제한개씩, 정말! 코드에용. 원래는 fullscreen 을 위한 헤더파일인지뭔지도 넣고 그거하려고 'a'키 누르면 전체화면되게했었는데 오픈프로세싱에 올리려다보니 그게 자꾸 에러가나서 그건 지웠어용 개순이님이 도와주셔서 완성한 fullscreen하는 방법도 첨부하미. //import fullscreen.*; //Fu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