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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夜はから騷ぎ (오늘 밤은 헛소동) 본문

예쁜녀/시이나링고

今夜はから騷ぎ (오늘 밤은 헛소동)

YISUP 2015. 5. 27. 10:21








今夜はから騷ぎ (오늘 밤은 헛소동) 가사



今夜はから騒ぎ

콘야와 카라사와기

오늘밤은 헛소동

 

みずぎわ干いては満ちて胸騒ぎ

미즈기와 히이테와 미치테 무나사와기

물가가 마르고 차는 모습에 가슴이 두근두근


もう屹度(KITTO)潮時よ顔と名前の貸借

모- 킷토 시오도키요 카오토 나마에노

그 때가 왔어. 얼굴고 이름의 대차


足を洗うべきよ媚と恨みの売買

아시오 아라우베키요 코비토 우라미노 바이바이

이제 발을 뺄 때야, 교태와 원망의 매매


目尻(MANAJIRI)の真相は語るまじ世の煩い

마나지리노 신소-와 카타루 마지요노 와즈라이

눈꼬리의 진상은 밝혀선 안 될 세상의 근심

 

涙は見せないで気まぐれまぐれ

나미다와 미세나이데 키마구레 마구레

눈물은 보이지 말아, 변덕쟁이쟁이


当然の報いだよ仇と利息の返済

도-젠노 무쿠이다요 아다토 리소쿠노 헨사이

당연한 응보야, 원사와 남은 이자의 변제


手を染めた罰よ恩と喧嘩の売買

테오 소메타 바츠요 온토 켄카노 바이바이

손을 물들인 벌이야. 은혜와 다툼의 매매


裏切りの衝動は秋の夜の恋患い

우라기리노 쇼-도-와 아키노 요루노 코이와즈라이

배신의 충동은 가을 밤의 상사병


項(UNAJI)で問わないでさようなら淫ら

우나지데 토와나이데 사요나라 미다라

목덜미로 묻지 말아줘, 난잡함이여 안녕


浮かばれるか沈むか暗黙のTOKYO港湾(HARBOR)

우카바레루카 시즈무카 안모쿠노 TOKYO(HARBOR)

뜨느냐 가라앉느냐 암묵의 도쿄항만


ずらからにゃパクられてまうああ青息吐息

즈라카라냐 바쿠라레마우 아아 아오이키 토이키

뺑소니 쳤다간 체포될거야 아아 푸른한숨 긴한숨


笑顔がまぶしいね見おさめ小雨

에가오가 마부시이네 미오사메

미소가 참으로 눈부셔. 이게 마지막이야 가랑비는


泡沫(HOUR)を喰っちゃ泡沫を吹かす大博打思惑師

아와오 쿳챠 아와오 후카스 오-바쿠치 오모와쿠시

겁주고 겁먹는 큰 도박의 사기꾼


赤プリがもぬけならば名ばかりの紀尾井町

아카푸리가 모누케나라바 나바카리노 키오이쵸-

아카사카 프린스 호텔이 파리날리면 이름뿐인 키오이마을

 


終わりゆく時代へ投げキス毎度あり型通り

오와리유쿠 지다이에 나게다스 마이도아리 카타도오리

저물어가는 시대에 키스를 던지며 고맙다고 격식 인사


あの八番出口もヨウナシね…溜池山王

아노 하치방 데구치모 요-나시네...타ㅔ이케산노-

저 8번 출구도 참 한산하네...타메이케산노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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