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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SUP 2011. 6. 1. 17:10

타인의 말을 전할 때 쓰는 용법으로는,
어말 어미로 "-네" 를 씁니다

이 경우에 "~ 하내요" 와 "~ 하네요" 의 경우에선,
"~ 하네요" 가 옳은 표현입니다

아래의 내용은 접미사 "-내" 와 어말 어미 "-네" 에 관한 사전적 의미입니다

 

 

 

 

 

[접미사] 《 나타 명사  붙》 
1.
처음부터 까지  나타냄. 
여름내./겨우내./저녁내.

2.
그때까지  나타냄. 
마침내./끝내.

 

 

 

 

[ 어미] 용언 어간이나 높임 ‘--’ 또는 시제 ‘-()-’·‘--’ 등에 붙하게체 평서 종결 어미어떤 사실이나 느낌 스스로에게또는 손아랫사람이나 같 또래에게  말하  나타냄. 
 처녀  오시./쩔 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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