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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본문
타인의 말을 전할 때 쓰는 용법으로는,
어말 어미로 "-네" 를 씁니다
이 경우에 "~ 하내요" 와 "~ 하네요" 의 경우에선,
"~ 하네요" 가 옳은 표현입니다
아래의 내용은 접미사 "-내" 와 어말 어미 "-네" 에 관한 사전적 의미입니다
―내[접미사] 《때를 나타내는 명사 뒤에 붙어》
1.‘처음부터 끝까지’의 뜻을 나타냄.
¶여름내./겨우내./저녁내.
2.‘그때까지’의 뜻을 나타냄.
¶마침내./끝내.
―네[어말 어미] 용언의 어간이나 높임의 ‘-시-’ 또는 시제의 ‘-았(었)-’·‘-겠-’ 등에 붙는, 하게체의 평서형 종결 어미. 어떤 사실이나 느낌을 스스로에게, 또는 손아랫사람이나 같은 또래에게 베풀어 말하는 뜻을 나타냄.
¶봄 처녀 제 오시네./어쩔 수가 없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