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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ns - freddi (스포있음) 본문
문콘이 수업에서 이런저런 스토리텔링에 관해 많이 보고 배우게 된다.
그런데 종종 나는 멍해지면서 수업 내용이 자꾸 스킨스랑 연결되는데,
충격이라던지 미학적인 고찰이나 화면의 아름다움등등 모든걸 스킨스에서 자극받았다고 느껴서 그런가?
프레디가 살해당하는 장면을 보면서, 아 살해당하는 부분은 역시 보이지않게 가리면 훨씬 더 극적으로 느껴지는구나 싶었다.
엄마아빠가 싸울때 그걸 소리로만들으면 불안해서 미칠것같은 느낌?? (어린게 꼭 끼어들곤했지;)
레싱이 아름다움을 상상의 영역에 맡길것이냐 직접제시할것이냐,
효과가 미묘하게 다르긴하지만 인간의 상상력에 맡길경우 사라지는 한계가 있기때문에 더 효과적일수 있다고 한것에 적극동감...
그래도 이건 아니야ㅠ
내가 이런걸 보며 4월을 보냈으니 이렇게 엉망진창이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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