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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YISUP
2011. 9. 3. 02:40
정말 그렇게 생각했었다. 특별하다고. 꿈꾼만큼 잡히는거라 생각하기도했고.
뜻대로 안될땐 내가 뭔가 실수하고있나보다, 하며 어디를 고쳐야하나 계속 고민하고,
한없이 어려운 말과 수식어로 길게길게 문장을 써나갈땐 중간에 멈추고 싹다 지우고 간결하게, 최대한 하나만 남기려고 애쓰기도
하고 (이건 왜나온거지)
여튼, 내탓아냐.
어디서 자꾸 들이박고, 난 뭐
어쩌라고.
왜 이런일이 나한테 모여오는거야?
절대로, 아무에게도 상처주지 않을거고, 정말로 진심으로 모두 행복하길 바래.
야 너도, 너도 너도 너도, 너도, 너희들 다,
행복해라?
나도
뜻대로 안될땐 내가 뭔가 실수하고있나보다, 하며 어디를 고쳐야하나 계속 고민하고,
한없이 어려운 말과 수식어로 길게길게 문장을 써나갈땐 중간에 멈추고 싹다 지우고 간결하게, 최대한 하나만 남기려고 애쓰기도
하고 (이건 왜나온거지)
여튼, 내탓아냐.
어디서 자꾸 들이박고, 난 뭐
어쩌라고.
왜 이런일이 나한테 모여오는거야?
절대로, 아무에게도 상처주지 않을거고, 정말로 진심으로 모두 행복하길 바래.
야 너도, 너도 너도 너도, 너도, 너희들 다,
행복해라?
나도